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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균, 행정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담대한 소신
글 박성미 | 정채균 대표는 '사라지는 것'에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줄 안다. 파주로 오기 전 서울에서 오랫동안 하던 일이 '낡고 쓸모없는 집은 리뉴얼해서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일 이었다. 파주의 산과 파주의 들판이 그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치유센터도 하고 싶고, 로컬푸드 사업도 하고 싶고, 소상공인을 위한 일도 하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이 끝이 없다. 매일 매일 새로운 일을 꿈꾸며 열심히 일하는 이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살고 싶어서다. 거기에 큰 꿈 하나가 청소년 장학재단 설립이다. 평화와 인권을 배우며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정채균장학재단'의 탄생을 기다려본다. 2026. 8. 24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열린 김상욱시장과의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정채균 부회장. 사진 박성미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시민이 삶의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가 울산 현장에서 어떻
9월 4일


방인혜 파주시의원, 시민을 위한 도구로 쓰여지기 위하여
글 박성미 | 방인혜 파주시의원은 김대중정치학교 10기 상임부회장이면서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 부회장'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시설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파주갑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하다. 정치인이 되기 전, 그녀는 시민활동가였다. 운정1동 주민자치회 사무장, 책읽기운동본부 대표, 시민기자를 경험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무섭다고 하기도 한다. 본인이 해야 할 일, 해야 할 말을 꼭 짚어서 하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그녀는 잘 울고 잘 웃는 아주 '착한' 사람이다. 파주 시민을 다 안아도 부족함 없는 '큰 품'을 가지고 있다. 시민을 위해 도구로 쓰여짐이 마냥 행복할 사람, 그녀가 김상욱 의원을 만난 날, 눈물 흘린 이유다. 2026. 8. 24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열린 김상욱시장과의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방인혜 상임부회장. 사진 박성미 "울산 김상욱 시장과의 만남은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치란 무엇인가’를
9월 4일


김종수,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글 박성미 | '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이 글은 SNS에 올라와 있는 그의 인사말이다. 짧게 같이 있어도 그가 사람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그는 툭툭 무심결에 사진을 찍는다.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는' 것이 몸에 배인것이리라. 전남 함평에서 섬여행 전문 '여행클럽여행사'를 운영하며 김대중정치학교 출석을 위해 매주 서울에 올라왔다. 함평으로 내려가기 전에는 서울의 공기관에서 오래 동안 근무했다. '김대중 정신 계승해서 대한민국 참 민주주의 발전시켜 부국강국 이룩합시다'. 김대중 정치학교에 입학하면서 동기들에게 그가 남긴 글이다. 현재 김대중정치학교 부회장이며 '지방정치를 가다'에서 여행기획을 맡고 있다. 2026. 8. 24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에 참석해 김상욱시장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는 김종수 부회장. 사진 박성미 " 기획해주신 박성미 부회장님과 동지님들
9월 4일


박성미, 대한민국 구석구석 민주주의 뿌리를 찾아
글 박성미 | 여행방송사를 인수해 오랫동안 운영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꿈이 있었다. 대필작가를 하면서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모르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잘하는 것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면을 금새 볼 줄 안다는 치명적 능력을 가진 것이고, 그나마 글쓰기를 좋아한다. 기왕이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기왕이면 내가 그토록 젊은 시절 목메던 민주주의를, 내 발로 찾아다니며 글도 쓰고, 사진도 찍고, 함께 한 사람들과 막걸리도 한잔 마시며, 내나라 내민족 우리안의 민주주의를 기록하고 싶다. " 사람을 눈물 짓게 하는 사람은 마음도 가져간다. 사십대의 젊은 시장, 그를 만나고 나니 뉴욕시장이 안부럽다. 이렇게 따뜻하고, 이토록 여리고, 이만큼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니. 더하여 바다까지 좋아한다고 하니 , 나는 기꺼이 팬이 되고싶다
9월 3일


최윤석 , 혹한을 견디고 피어나는 인동초처럼
2026. 8. 24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에 참석해 김상욱시장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는 최윤석 사무처장. 사진 박성미 " 제가 서 있는 삶과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기득권의 몰상식에 침묵으로 동조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더라도 진심과 섬김의 자세로 제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 지방정치의 현장에서 희망의 인동초 꽃을 피워내고 계신 김상욱 울산시장님의 당당하고 소신 있는 걸음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글 최윤석 차가운 침묵과 카르텔의 그늘 지난 3년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회 현장에서, 그리고 여러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제가 눈으로 확인한 풍경은 다소 차갑고 뼈아픈 것이었습니다. 어딜 가나 기득권의 굳건한 울타리는 치밀하고 정교하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공고한 성채를 지키기 위해 비범한 부지런함으로 단결했고, 외부의 건강한 바람이 울타리를 넘어오는 것을 한 치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정당한 문제를 제기
9월 3일


김연희, 보석같은 사람을 발견해
글 박성미 | 김연희대표는 경기 광명에 있는 '마음드림' 심리상담센터의 대표다. 이전 G그린발달센터 운영기간까지 합하면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과 함께 해 온 시간이 어느덧 20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장애학생을 위한 ‘늘해랑학교’를 비롯해 2022년부터 매년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중증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언어·미술·음악치료 및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5년 실시된 제공기관 재지정 심사에서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받았다. 당시 심사 대상 기관 가운데 마음드림심리상담센터가 6곳 중에 한 곳만 탈락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센터를 이용하던 6명의 발달장애 청소년과 보호자들은 아무런 이유를 모른채 퇴소되어야 한 다는 사실에 그녀는 충격을 받았다. 이에 재지정 심사 과정과 평가기준, 심사 결과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 관련 자료의 공개를 요청했으며, 이후 행정소송을
8월 27일


조인호, 미뤄둔 숙제같은 고민을 다시 시작하려 해
글 박성미 | 조인호 대표는 '포스트에이아이'의 대표다. 포스트코로나를 고민하듯, 조인호대표는 일찌감치 포스트AI시대를 고민했다. 휴먼중심의 AI시대가 그의 화두다. 서강대 정외과를 졸업한뒤 미국에서 석박사를 마친 조인호대표는 최근 '핫'한 인물이다. ChatGPT가 쏘아올린 LLM기술은 세상을 흔들어놓았고, 조인호대표는 그 흔들리는 세상의 중심을 잡기위해 '소셜트윈'을 말한다. 사회의 갈등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 갈등을 화합시키고 통합으로 실현시켜내는 것이 정치다. 조인호대표는 그 화합과 통합을 위한 숙의의 장, 공론화가 가능한 ' 툴'에 관심이 있다. 그 툴로 이번 지방자치를 가다를 위해 아낌없이 '토큰'을 썼다. SONA.AI.KR이 김대중의 정치철학을 구현하는 '도구'로 쓰이길 바란다. 2026. 8. 24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에 참석해 김상욱시장과 타운홀미팅에서 AI관련 답변을 하고 있는 조인호 부회장. 사진 박성미 "김상욱시장과의 미팅
8월 27일


김새롬 '아크그린' 대표, 무엇으로 살 것인가
글 박성미 | 디자인을 전공한 김새롬 대표는 "단열재"에 진심이다. 집은 처음 가축이나 사람이 비나 눈을 피해 보호받기 위해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제 집과 건축물은 기후위기가 가져온 대형산불, 예측불가의 폭염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누군가 탄소중립도시를 위해 나서야 하고, 친환경 자재로 건축물을 짓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안전한 세상,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일. '아크그린'은 그런 그녀의 생각을 담은 이름이다. 정치가 가깝지 않았던 그녀에게 '김대중정치학교'는 특별했고, 이번 '지방정치를 가다'는 더 특별했다. 김대중정치학교 10기동문회에서 여성국장을 맡고 있으며, '지방정치를가다'에서는 컨텐츠 총괄을 맡고 있다. 2026. 8. 24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에 참석해 김상욱시장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는 김새롬 부회장. 사진 박성미 "지방 정치를 가다를 통해 김상욱 의원의 정치 소신을 들으며 깊은 공감과 감동을 느꼈고, 사명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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