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박성미, 대한민국 구석구석 민주주의 뿌리를 찾아

9월 3일
1분 분량

글 박성미 | 여행방송사를 인수해 오랫동안 운영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꿈이 있었다. 대필작가를 하면서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모르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잘하는 것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면을 금새 볼 줄 안다는 치명적 능력을 가진 것이고, 그나마 글쓰기를 좋아한다. 기왕이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기왕이면 내가 그토록 젊은 시절 목메던 민주주의를, 내 발로 찾아다니며 글도 쓰고, 사진도 찍고, 함께 한 사람들과 막걸리도 한잔 마시며, 내나라 내민족 우리안의 민주주의를 기록하고 싶다.



" 사람을 눈물 짓게 하는 사람은 마음도 가져간다. 사십대의 젊은 시장, 그를 만나고 나니 뉴욕시장이 안부럽다. 이렇게 따뜻하고, 이토록 여리고, 이만큼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니. 더하여 바다까지 좋아한다고 하니 , 나는 기꺼이 팬이 되고싶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