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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LOCAL · MEET PEOPLE · SHARE POLITICS·TRACE KIM DAE-JUNG

From Actor to Mayor, His Question Has Stayed the Same: How Do We Live Here Together?

이천시 초선 시장 성수석-

이천시민이 왜 그를 선택했는지, 그를 만나면 바로 알 수 있다.

활짝 웃고 있지만, 고민은 가볍지 않으며, 묵직하다.

어려운 정책을 말하고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재밌고 쉽다.

문제를 알고 있고 답도 알고 있다.

오래된 고민, 오래된 숙제 -

연극하던 동료 배우들과 이천에 내려와  지역에서 먹고 살 방법을 고민했던 그는,

이제 이천시민들이 이천에서 살아갈 조건을 고민하는 자리에 섰다.

연극배우에서 시장이 되기까지 역할은 달라졌지만, 그는 일관된 고민과 일관된 숙제를 안고 살고 있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이곳은 경기도 이천이고,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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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POLITICS WORKSHOP

ICHEON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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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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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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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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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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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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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NI AWARD

WORKSHOP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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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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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NI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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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김대중정치학교 10기 동문회

​여성국장

STUDY | 쌀, 도자기.. 그리고  반도체가 공존하는 도시 
경기도 이천은 왕건이 주민의 도움으로 복하천을 건넜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이 유래한, 쌀과 농경문화로 알려진 도시다. 1950년대 말 숙련 도공들이 수광리 가마로 모여들며 도예산업이 성장했고, 쌀밥거리와 도예촌은 지역의 음식·관광문화로 발전했다. 1983년 반도체 사업에 진출한 현대전자의 생산 기반이 오늘의 SK하이닉스로 이어지면서, 이천은 농업도시에서 세계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했다.


경기도 이천시는 복하천 주변에 농경문화가 이어져 온 도시다. ‘이천(利川)’이라는 이름도 강을 건넌 이야기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치러 가던 중 주민 서목의 도움으로 복하천을 건넜고, ‘큰 내를 건너는 것이 이롭다’는 뜻의 ‘이섭대천(利涉大川)’에서 지명을 얻었다는 것이다. 고려의 외교가 서희도 이천 출신이다.
이천은 오랫동안 쌀로 이름을 알렸다. 복하천과 지류 주변의 농경지에서 생산된 쌀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이 됐다. 오늘도 농경지는 시 전체 면적의 약 36%를 차지한다. 도시가 산업화된 뒤에도 농업은 이천의 주요 생산 기반으로 남아 있다.
이천쌀의 명성이 전국적인 상품으로 자리 잡은 데에는 품질관리와 유통체계의 변화가 있었다. 1995년 상표 등록한 ‘임금님표 이천쌀’은 다른 지역 쌀과 구별되는 공동브랜드로 발전했다. 이후 지역 농협과 농민, 시가 재배·가공·유통·홍보를 연결하며 브랜드를 관리했다. 쌀을 생산하는 지역의 이름이 소비자가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 것이다.
농업도시 이천에 도자기가 새로운 산업 기반으로 자리 잡은 것은 1950년대 말부터였다. 서울의 한국미술품연구소가 문을 닫자 숙련 도공들이 일자리를 찾아 신둔면 수광리의 칠기가마로 내려왔다. 생활용기를 생산하던 지역의 가마와 기술에 전통도자기를 재현하려는 장인들의 경험이 더해졌다. 이후 요장과 공방이 늘어나면서 이천은 현대 도예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도예촌 주변에는 이천쌀로 밥을 짓는 식당들도 들어섰다. 쌀과 도자기는 생산품을 넘어 사람들이 이천을 방문하는 이유가 됐다. 쌀밥집과 도예촌은 농업과 공예가 음식·관광·유통으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도시의 경제 규모를 바꾼 또 하나의 전환은 반도체였다. 1983년 반도체 사업에 진출한 현대전자는 이천에 생산공장을 건설했다. 공장 부지를 확보하고 농지 전용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착공이 지연되기도 했다. 농업에 이용되던 땅 일부가 첨단 제조업의 생산 기반으로 바뀌는 과정이었다. 현대전자의 이천 생산 기반은 오늘의 SK하이닉스로 이어졌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관련 기업, 노동자들이 모이면서 이천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주요 거점이 됐다. 지역경제도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생산하던 구조에서 세계 시장의 수요와 기업 실적에 영향을 받는 구조로 확대됐다. 이천의 면적은 461.6㎢로 서울의 약 4분의 3이다.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약 24만 명이다. 이 도시 안에서 농민은 쌀을 생산하고, 도공은 그릇을 만들며, 반도체 노동자는 세계 시장에 공급할 제품을 생산한다. 복하천의 농경지와 수광리의 가마, 현대전자의 공장은 서로 다른 시기에 이천의 경제를 바꾸었다. 오늘의 이천은 농업의 기반 위에 공예와 첨단 제조업이 차례로 자리 잡으며 성장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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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김대중정치학교 10기 동문회

상임부회장 

STUDY | 김대중의 문화정신으로 이천 도자기를 다시 읽는다
김대중은 문화의 힘을 중요하게 보았다. 문화는 나라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넓히며, 세계와 만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이천 도자기를 바라볼 때도 그 생각을 함께 떠올리게 된다. 한 지역의 손기술이 어떻게 한국의 문화가 되고, 세계가 알아보는 품격으로 자라나는가. 이천의 흙과 불은 그 질문에 답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정치인으로 기억된다. 동시에 그는 문화의 힘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의 문화정책을 말할 때 자주 거론되는 원칙이 있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국가는 문화예술의 토대를 마련하고, 창작의 자유는 예술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 관점에서 이천 도자기를 보면 한 지역의 문화가 어떻게 자라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도자기는 행정이 명령해서 만들어지는 예술이 아니다. 흙을 아는 사람, 불을 다루는 사람, 형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국가는 그들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은 그 가치를 알아보며, 시민은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감상한다. 
문화는 거창한 구호보다 구체적인 기반에서 자란다. 작업장을 지킬 수 있는 조건, 후배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 공정하게 거래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 도예가가 흙을 버리지 않고 계속 붙들 수 있어야 도자기의 도시도 있다.
 
김대중이 강조한 문화의 힘은 세계와 만나는 힘이기도 했다. 한국 문화가 세계인에게 다가가려면, 먼저 우리 안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이천 도자기는 그 좋은 예다. 한국의 도자기는 오래된 왕조의 유물이면서, 지금도 쓰이는 생활의 그릇이다. 전통과 현대가 한 자리에 서 있다.이천 도자기의 품격은 화려한 장식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워낼 줄 아는 선, 손에 잡히는 무게, 음식을 담았을 때의 안정감, 오래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빛에서 나온다. 그 품격은 한국 문화가 가진 절제와 깊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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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김대중정치학교 10기 동문회

부회장 

STUDY | AI로 이천을 시뮬레이션하다
이천시는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3대 역세권 개발, 도시공사 설립 등을 포함한 106개 시정 사업을 추진한다.SONA AI는 찬반 투표가 아니라 어느 집단이 어떤 이유로 반대하는지, 예산 규모나 보상·서비스 조건을 바꾸면 누가 선택을 바꾸는지까지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소셜 트윈 플랫폼이다. 결과는 실제 시민 의견과 비교할 때 정책 검토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이천시민 모두의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도 거주지와 직업, 교통 여건에 따라 주민이 얻는 혜택은 달라진다. 산업단지 주변에서는 일자리와 상권이 확대되는 동시에 교통·환경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읍면 지역에서는 산업 성장과 별개로 통학과 병원 방문의 불편이 남는다. 이천의 지방정치는 성장의 규모뿐 아니라 그 혜택과 비용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를 다뤄야 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이 내놓은 공약에서도 이러한 고민을 읽을 수 있다. 시사저널의 취임 100일 보도에 따르면, 이천시는 ‘15만 평 반도체 연구개발단지 조성’과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 설립’으로 생산 중심의 산업 기반을 연구개발·창업으로 확장하려 한다. ‘부발역·이천역·신둔도예촌역 3대 역세권 개발’과 ‘이천시도시공사 설립’은 도시 개발과 지역 내 개발이익 환원을 위한 구상이다. 생활 분야에서는 ‘격자형 도로망과 스마트 교통체계 확충’, ‘교육 지원 예산 확대’,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제시했다. 농업 분야의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과 ‘농촌재생지원센터 설립’도 농가 소득과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하려는 과제다. 시는 79개 공약사업과 27개 추가 과제를 합쳐 총 106개 사업의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시장의 고민은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한정된 재원을 생활 기반에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에 있다. 반도체 연구단지는 장기적인 성장에 필요한 투자지만, 시민이 당장 요구하는 것은 주차 공간이나 통학버스, 야간 소아진료일 수 있다. 사업마다 필요한 예산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먼저 추진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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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김대중정치학교 10기 동문회

​사무처장

STUDY | 시민의 이동권과 삶의 온기, 성수석 시장의 '통학이' 공약에서 김대중의 민생 정치를 읽다
"정치의 본질은 거창한 구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힘 없고 소외된 이웃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있습니다. 마장, 부발, 대월 등 외곽 읍·면 지역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잇고, 스마트 기술로 주민들의 일상에 편의를 더하는 것—그것이 바로 우리 시대 지방정치가 끝까지 붙들어야 할 가장 아름다운 민생입니다."

이천의 거대한 반도체 단지와 눈부신 경제 성장 뒤에는, 매일 아침 불편한 교통 속에서 발을 구르는 학생들과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의 68.9%가 교통 문제에 집중된다는 사실은 행정이 바라봐야 할 진짜 나침반이 어디에 있는지를 말해준다.

 

성수석 이천시장이 추진하는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통학이 3, 4’의 확대와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은 단순히 차를 늘리는 행정이 아니라, 소외되는 아이 한 명 없이 교육받고 이동할 권리를 지키는 따뜻한 민생의 실천이자 대표적인 '수요자 중심 맞춤형 행정'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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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권역에 이어 새로 신설된 ‘통학이 3’(마장~시내권)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마장면 일대(아름수리 아파트, 오천리 등) 학생들을 시내 중·고등학교로 직접 연결하고, ‘통학이 4’(대월·부발~시내권)는 대월면과 부발읍 일대(GM 하이빌, 신하리, 효양중·고 등) 학생들의 환승 불편을 없애며 주요 학교까지의 등교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켰다. 시내 중심가에 비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외곽 읍·면 청소년들의 이동권과 교육권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수송 부담을 덜어준 것이다.

 

여기에 실시간 버스 정보 시스템(BIS)과 연계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이 더해지면서 학생과 주민들은 정류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늘 "국민의 손을 잡고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가 거대한 담론에만 머물지 않고, 매일 아침 등굣길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발걸음과 학부모의 무거운 마음을 어루만질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이천의 성장이 지표 위의 숫자에 머무르지 않고,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 구석구석까지 온기로 스며들 때, 이천은 진정한 의미의 '사람이 중심인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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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김대중정치학교 7기 동문회​

​회장

STUDY | 상생과 균형의 지혜, 공동세원화의 갈등을 넘어 김대중의 통합 정신으로

"의견이 다를수록 더 깊이 경청하고,

이익이 갈릴수록 더 넓게 품어 안는 것—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가장 위대한 지혜입니다.

자족의 기반을 단단히 세우고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나아가는 이천의 걸음마다,

더 큰 평화와 번영의 길이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경기도 이천은 농업의 따뜻한 흙빛, 천년 도예의 영롱한 불빛, 그리고 SK하이닉스를 위시한 반도체의 첨단 불빛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도시다. 그러나 눈부신 경제 성장 뒤편에는 수도권 중첩 규제와 재정적 한계, 그리고 최근 도의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논란과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엄중한 갈등 현안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천시의회가 채택한 공동세원화 반대 결의안이나 대규모 기반 시설 유치를 둘러싼 진통은, 한정된 자원과 결실을 두고 지역 공동체가 어떻게 지혜로운 합의를 이뤄내야 하는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

 

이러한 도전 앞에서 성수석 이천시장이 내놓은 핵심 구상은 이천을 단순한 생산 거점에서 '스스로 숨 쉬는 첨단 자족도시'로 재편하는 담대한 선언이다.

 

시정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개발단지 조성’과 특화 기구인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설립은 인근 도시들의 대규모 투자에 정면 대응하며, 단순 제조 노동력 중심이던 이천의 산업 구조를 R&D, 소부장, 청년 팹리스 중심의 기술 주도형 생태계로 바꾼다. 여기에 경강선 ‘3대 역세권 개발’—부발역(첨단·R&D), 이천역(행정·주거), 신둔도예촌역(문화·관광)—은 난개발을 막고 도심과 읍·면 지역이 공존하는 균형발전의 축을 확립한다. 마지막으로 2027년 출범을 목표로 하는 ‘이천시 도시공사 설립’은 민간 개발이익의 역외 유출을 막아 그 결실을 공공 인프라 투자와 시민 재정으로 되돌려주는 든든한 행정적 자치 토대가 된다.

이천시민

ICHEON CITIZEN

Icheon Through  the Tradition

이천 쌀문화축제 현장에서 이천시민을 만나다.

LOCAL POLITICS PROGRAM 

SEE LOCAL · MEET PEOPLE · SHARE POLITICS · TRACE KIM DAE-JUNG

지방정치를 가다

LOCAL POLITICS : DJ TRACE 

정치학교에서 현실정치의 현장으로 !
지역 사람을 만나고,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대안을 찾아보는 현장형 정치커뮤니티

From Political School to the Front Lines of Real-World Politics 

A field-based political community that travels across Korea,  meets local people, studies regional issues, and turns ideas into policy.

Kim Dae-jung’s Vision for Icheon

DJ TRACE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김대중의 정신과 철학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장소에 남은 흔적을 통해 그의 철학을 읽는 다큐멘터리 여행이다. 경기도 이천에서는 쌀문화축제 현장과 경기도자미술관, 서희역사관을 찾는다. 쌀문화축제에서는 2001년 김대중 정부가 시행한 논농업직불제를 통해 식량과 환경을 지키는 농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의 삶을 나라의 기반으로 보았던 농정철학을 들여다본다. 2001년 8월 9일, 김대중은 오늘의 경기도자미술관인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세계도자기엑스포의 문을 열었다. 당시 연설에서 우리는 지역에 축적된 문화가 문화강국의 토대가 된다는 비전을 읽는다. 1999년 서희 서거 1000주기 추모학술대회에 보낸 메시지에서 김대중은 서희를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라 칭했다. 서희역사관에서는 그의 담판을 김대중의 평화철학과 함께 읽으며, 대화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키는 정치의 의미를 되새긴다.

Meet Our Citizens

어떻게 더 많은 시민에게 묻고, 서로 다른 의견을 어떻게 정책에 반영할 것인가​기존 공론화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도 제한적이다. 몇 차례의 설문이나 공청회만으로 시민의 서로 다른 이해와 선택을 충분히 읽기 어렵다. 

SONA AI는 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AI 기반 ‘소셜 트윈(Social Twin) 

실제 인구통계와 생활조건, 관심사와 선택의 근거 등을 반영한 다양한 AI 페르소나를 구성하고 하나의 정책을 던졌을 때 시민들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시뮬레이션한다.

찬반이나 AI가 대신 결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숙의의 과정을 실현

실제 정책으로 결정하기 전에 수천·수만 개의 시민 관점에서 먼저 질문해보고 정책안을 바꾸고 다시 물어보는 시뮬레이션과정에서 갈등이 커지는 지점과 합의 가능성이 생기는 조건도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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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EON COHORT

LOCAL POLITICS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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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컨텐츠 총괄

​아크그린대표 | 탄소중립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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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재정 총괄

​마음드림심리상담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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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호

진행 총괄

​사) 경기CYA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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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프로젝트 총괄

​매스미디어 | AI시민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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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대외협력 총괄 

​김대중재단 인재개발위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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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안전 및 행정 총괄 

​어린이를 위한 로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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